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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먹든 나답게 먹자’ 밥스킹, ‘덮밥’ 메뉴 17가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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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228회 작성일 21-08-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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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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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기온이 36,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로 인해 입맛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상당하다. 

입맛이 없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를 건너 뛰고 간식 등으로 배를 채우는 일이 자주 반복되면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내기 어렵거나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 

또한 늦은 시간 폭식하게 되는 등 좋지 못한 식습관도 형성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덮밥’ 이 있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음식이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되기 때문이다.


‘밥스킹(Bab’s king)’ 은 ‘어디에서 먹든 나답게 먹자’ 라는 슬로건 하에 매일 먹는 밥이지만 매일 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17가지 덮밥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쌀로 지은 밥 위에 메인 재료와 각종 채소를 올려 만든 덮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밥스킹에서는 고기 토핑을 중심으로 하는 덮밥 메뉴를 비롯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덮밥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플렉시테리언(채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때에 따라 육류나 해산물 등도 섭취하는 사람)들을 위한 국내 최초 식물성 고기 브랜드 ‘언리미트(Unlimeat)’ 라인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바비큐 플래터’ 와 가벼운 식사를 위한 샐러드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밥스킹 대표 김영태는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에는 특히 식사를 잘 챙겨야 한다” 라며 “17가지 덮밥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되찾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부천과 인천에 직영점이 있으며 집에서 편하게 덮밥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및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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